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문단 편집) == 소개 == [[효월의 원무곡]]으로부터 1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여전히 전작의 주인공 [[쿠르스 소마]]. 이번 작품부터는 일본판 제목이 '''캐슬바니아'''에서 다시 '''악마성 드라큘라'''로 돌아왔다.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그리]][[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2|고...]]~~ DS로 플랫폼을 바꾸면서 팬의 연령층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로 원래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그렸던 [[코지마 아야미]] 대신 요시카와 신이치라는 애니메이터가 담당했다. 더불어 오프닝에도 애니메이션이 도입되었다. 발매 전에는 일러스트가 기존 작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많이 까였지만, 이는 피의 론도 및 월하의 야상곡이 출시되기 전에도 똑같이 나온 말이기도 하고, 오히려 코지마 아야미의 일러스트가 부담된다며 본작의 일러스트를 선호하는 팬들도 많으니 어디까지나 호불호의 영역. Play지와의 인터뷰에서 [[IGA]]는 저연령층도 끌어들이고, "악마성은 무거운 게임이다"라는 선입견을 깨려고 했고, 실제로도 그림체를 보고 산 사람이 꽤 된다고 한다. 이번 작품은 소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였다. 전작에서 호평받은 [[악마성 시리즈/소울|택티컬 소울]]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한 채 무기에 소울을 인챈트하여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Weapon Synthesis 시스템, 보스를 봉인하는 마법진을 터치 패드로 그려서 입력하는 마봉진 시스템[* NDS로 출시되는 첫 악마성이니만큼, 터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추가된 시스템으로 보스를 쓰러트린 뒤 터치펜 등으로 직접 문양을 그려 보스를 봉인하는 시스템이다. 실패시 보스들의 체력이 일정량 회복되기 때문에 실기 플레이시 상당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시스템...이지만 반응은 시큰둥한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이후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의 파트너 이동, 자매 플레이를 제외하고는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기능이 나오지 않았다.], 소울의 성능이 해당 소울의 개수에 따라 변화하는 등 전체적으로 큰 변경이 있었다.[* 다만, 몇몇 소울은 이렇게 여러 개를 모아서 레벨을 올려놓지 않으면 써먹기가 힘들 정도로 성능에 하자가 있는 경우도 있다.] 1년 후 이야기를 다룬 속편 소설이 전격문고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율리우스의 제자인 [[커티스 랭]]과 그란트의 후손인 미쉘 다나스티[* 손쇠뇌형 보우건을 무기로 싸운다.]이며 악역은 [[올록(악마성 시리즈)|올록]]. 데스도 등장해서 올록을 배신자라 부르며 없애려 한다. 소마와 미나는 카메오 출연밖에 없다. 이 소설판을 쓴 작가는 [[듀라라라!!]]가 대표작품인 [[나리타 료우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